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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표' 작성자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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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박한표 인문일지] 3518. 인문 운동가의 인문 일지
[박한표 인문일지] 3518. 인문 운동가의 인문 일지(2025년 11월 24일) 어제는 지난 를 e-book으로 엮어 볼까 하면서, 하루 종일 다시 읽고 수정했다. 그러던 중 좋은 깨달음이 있었던 부분이 있어 오늘 아침 다시 공유한다. 1 나이의 무게가 무겁게 느껴지기 시작하면 소중하게 챙겨야 할 것이 다음 네
박한표
2025.12.01 06:02
오피니언
[박한표 인문일지] 3517. 인문 운동가의 인문 일지
[박한표 인문일지] 3517. 인문 운동가의 인문 일지(2025년 11월 23일) 1 어제는 24 절기상 소설(小雪)이었다.소설은 24 절기 중 20번째로, 입동과 대설 사이에 자리하고 있다. 이때부터 첫눈이 내리고 살얼음이 잡히고 땅이 얼기 시작하여 본격적인 겨울로 들어선다. 이때까지 시래기를 엮어 달고 무말랭이,
박한표
2025.12.01 06:02
오피니언
[박한표 인문일지]3516. 인문 운동가의 인문 일지
[박한표 인문일지]3516. 인문 운동가의 인문 일지(2025년 11월 22일) 1 지난 11월 20일 목요일에, 오늘 아침 사진 처럼, 과메기와 프랑스 2025년 햇 와인 의 '관계'에 놀랐다. 오늘 오후에는 성당에 개최하는 에 나간다. 그래 아침에 를 공유한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여러분 가운데 풍성히 머무르게
박한표
2025.12.01 06:02
오피니언
[박한표 인문일지] 3515. 인문 운동가의 인문 일지
[박한표 인문일지] 3515. 인문 운동가의 인문 일지(2025년 11월 21일) 1 어제는 가 출시되는 날이었다. 매년 11월 셋 째 주 목요일에 이루어진다. 프랑스 보졸레 지방은 레드 와인 를 생산하며, 11월 셋째 주 목요일 자정을 기해서 또는 의 출하와 동시에 축제가 시작되는 곳으로 유명하다. 와인은
박한표
2025.12.01 06:02
오피니언
[박한표 인문일지] 무엇이 나를 나 답게 하는가
[박한표 인문일지] 무엇이 나를 나 답게 하는가 1 감각을 회복하고, 느끼는 능력이 이젠 자본이 되고, 우리 삶을 행복하게 한다. 나머지 부수적인 것들은 AI에게 답을 찾으면 된다. ▪ 무엇을 느끼며 살 것인가? 무엇을 알 것인 가는 외우지 말고, 문제 의식만 키우고, AI에게 구체적인 것은 물으면 된다. ▪ 무엇
박한표
2025.11.16 19:45
오피니언
[박한표 인문일지] 무엇이 나를 나 답게 하는가
[박한표 인문일지] 무엇이 나를 나 답게 하는가 1 감각을 회복하고, 느끼는 능력이 이젠 자본이 되고, 우리 삶을 행복하게 한다. 나머지 부수적인 것들은 AI에게 답을 찾으면 된다. ▪ 무엇을 느끼며 살 것인가? 무엇을 알 것인 가는 외우지 말고, 문제 의식만 키우고, AI에게 구체적인 것은 물으면 된다. ▪ 무엇
박한표
2025.10.03 20:23
오피니언
[박한표 인문일지] '행복을 바라기 전에 행운을 바라자'
[박한표 인문일지] '행복을 바라기 전에 행운을 바라자' 1 오늘의 화두는 '운(運)', 더 나아가 '행운(幸運)'이다. '행복을 바라기 전에 행운을 바라자'는 주장에 눈길이 간 것이다. 윈스턴 처칠이 건배를 들며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나는 누구에게도 건강이나 부를 바라지 않습니다. 그저 행운만을 빌 뿐입니다.
박한표
2025.08.17 17:24
오피니언
[박한표 인문일지] '때에 순응하라'
[박한표 인문일지] '때에 순응하라' 1 지난 주말 부여 여행에서 만난 책과 나뭇잎이다. 책의 제목은 >이다. "시인 신동엽의 부여시대"라는 부제를 달고, 신동엽문학관이 2021년에 출간한 것이다. 우리는 문학관을 방문한 후, 우리는 근처에 있는 을 찾았다. 거기서 숲 해설가가 소개한 비목나무를 만났다. 기념하기 위해
박한표
2025.07.19 08:17
오피니언
[박한표 인문일지] 기쁘고 평온한 삶을 살려면
[박한표 인문일지] 기쁘고 평온한 삶을 살려면 1 지난 주 미사의 복음 말씀 중에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도, 겁을 내는 일도 없도록 하여라"가 나온다. 제13장 27장이다. 마침 김병기 서예가의 글
박한표
2025.06.01 17:10
오피니언
[박한표 인문일지] 나는 구루가 되고 싶다.
[박한표 인문일지] 나는 구루가 되고 싶다. 1 오늘은 스승의 날이다. 그 때마다 나는 소환하는 문장이 있다. "학위인사(學爲人師) 행위세범(行爲世範)"이다. '학문은 다른 사람의 스승이 되어야 하고, 행실은 세상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공자가 사랑했던 제자 안회의 삶을 묘사했던 말로 알려져 있다. 북경사
박한표
2025.05.1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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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표 인문일지] 평범하여 찬란한 삶
[박한표 인문일지]평범하여 찬란한 삶 1 오늘 아침 사진은 민들레 꽃과 홑씨이다. 주말 노장 가는 길에 봄 빛이 조금이라도 스며드는 곳에는 온통 민들레 꽃들이다. 일찍 핀 곳에는 벌써 홀씨도 보인다. 아니 홀씨가 아니다. 사람들은 보통 민들레의 씨앗을 두고 민들레 홀씨라고 부른다. 가수 박경미가 부른 '민들레 홀씨 되
박한표
2025.04.13 23:25
오피니언
[박한표 인문일지] 권불십년 화무십일홍
[박한표 인문일지]권불십년 화무십일홍 1. 순자가 말한 "수즉재주 수즉복주(水則載舟, 水則覆舟)"을 기억해야 한다. "강물의 힘으로 배를 뜨게 하지만, 강물이 화가 나면 배를 뒤집을 수도 있다"는 뜻이다. 시민은 물이고, 대통령은 배이다. 대통령 없이도 시민은 살아갈 수 있지만, 시민 없는 대통령은 존재할 수 없다.
박한표
2025.04.13 23:24
오피니언
[박한표 인문일지] 살다가 레몬이 생기면 레모네이드를 만들어라
[박한표 인문일지] 살다가 레몬이 생기면 레모네이드를 만들어라 1. 를 보기 시작했다. 처음 부분에 가슴이 찡하며, 눈에 눈물이 고였다. 이렇게 살아야 하나? 아이들이 하고 싶은 대로 하게 하면 안 될까? 남을 아프게 하고 돈을 벌면 행복한가? 삶의 가치관이 없던 시대를 살았구나! 그래도 지금은 많이 문명화 되었는데,
박한표
2025.03.23 21:16
오피니언
[박한표 인문일지] 고난 속에서도 꽃이 활짝 핀다
[박한표 인문일지] 고난 속에서도 꽃이 활짝 핀다 오늘 아침 사진은 동네 공원에서 찍은 것이다. 이처럼 '대유(大有)"한 세상이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람으로 공유한다. 마침 오늘 함께 읽는 >의 제14괘인 괘처럼 말이다. 여기서 말하는 "대유"는 '크게 소유한다'보다 '풍요롭다'이다. 그래 괘사가 "大有(대유)는 元亨
박한표
2025.03.23 21:16
오피니언
[박한표 인문일지] 올 춘분은 봄 같지 않다
[박한표 인문일지] 올 춘분은 봄 같지 않다 1. 행복이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제철에 있다면 계절마다 '아는 행복'을 다시 느끼는 거다. 봄에는 봄에 해야 좋은 일을 하고, 여름에는 여름이어서 좋은 곳에 가는 것이다. 제철을 즐기는 거다. 제철 과일이 있고 제철 음식이 있는 것처럼 제철 풍경도 있고 제철에 해야 좋은
박한표
2025.03.23 21:16
오피니언
[박한표 인문일지] 리더는 자기 말에 책임을 진다.
[박한표 인문일지]리더는 자기 말에 책임을 진다. 1. 올해 처음으로 주말 농장에 갔다. 봄을 만나고 싶었던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흙이 헐거워졌다. 봄이 오면, 언 땅이 녹고, 햇볕이 땅속으로 스며들어 흙의 관능은 노곤하게 풀리면서 열린다. 봄의 흙이 헐렁해 지는 과정은 아름답다. 초봄의 햇살은 흙 표면의 얼음을
박한표
2025.03.03 22:11
오피니언
[박한표 인문일지] 긍휼은 인성이다.
[박한표 인문일지] 긍휼은 인성이다. 1. '벌써'로 시작한 2월이 '벌써" 떠나간다. 오늘이 2월의 마지막이고, 내일부터 3월이다. 나는 매년 2월 말 이면, 오늘 공유하는 시를 불러낸다. 그냥 2월에게 편지 한 통 보내고, 우린 3월을 봄과 함께 '힘차게' 마중 가야 한다. 오랜만에 정철의 을 펼쳤다. 봄을 다음과
박한표
2025.03.03 22:11
오피니언
[박한표 인문일지] "봄날"이 빨리 왔으면 한다.
[박한표 인문일지] "봄날"이 빨리 왔으면 한다. 1. 오랜 만에 서울에 다녀왔다. 벌써 1년이 되어 정기 건강검진을 하고 왔다. 내 마음은 지난 계엄으로 시작된 내란으로 심란한데, 서울의 거리는 겉으로 아무렇지 않은 것 같다. 곳곳이 사람들로 붐비고, 다들 밝아 보인다. 1986년 시인과 촌장이 불렀던 이란 노래가
박한표
2025.03.0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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