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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김상경] 오월 단상 <가슴 서랍, 장미의 불을 켜자>
[기고 김상경] 오월 단상 / 향명 김상경 오월이다 낮에는 벌써 더위를 댕긴듯 긴옷들이 무겁다 돌이켜 사월,생각하면 잔인한 달 생명의 달 혁명, 윤봉길 전봉준의 달이었다 세월호를 생각하면 미어졌고 윤봉길을 그리면 대한의 기개가 펴지는 달이었다 세월의 수레바퀴는 정차하지 않는다 5월!피천득 시인은 앵두의달, 신록의
김상경
2024.05.0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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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우 외계인수첩] 영화제의 밤은 예쁜 사람들의 몫이었다
[오치우 외계인수첩] 영화제의 밤은 예쁜 사람들의 몫이었다 5월 1일, 어제 밤, 25회 전주 영화제 개막식에 갔다가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영화는 참 많은 사람들에게 꿈을 갖게하는 장치다. 바위처럼 멈춰서 있는 것 들도 24초 프레임에 걸어 돌리기만 하면 살아서 움직이기 시작하는걸 보면 누구나 꿈을 꾸게 된다.
오치우
2024.05.02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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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문동연] 우리를 바로알자
[기고 문동연] "우리를 바로알자" 요즘처럼 답답한 현실에서 우리에게 힘 을 주는 소식들이 있었다.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뉴욕대의 토머스 사 전트 교수가 서울대에 부임한다. 그의 부임이 뉴스가 아니라 그가 한국을 택 한 이유가 관심을 끌었다. 그 는 “한국은 경제학자라면 꼭 한번 연구해 보고 싶은 나라”라며 “한국
문동연
2024.05.0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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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이주룡] 미국 한 여론조사 결과가 흥미롭다.
[기고 이주룡] 미국 한 여론조사 결과가 흥미롭다. 바이든 하면 생각나는 이미지 뭘까? 올드(old), 바로 ‘나이들었다’ 라는 이미지라고 한다. 트럼프 하면 어떤 이미지일까? 위험하다(dangerous) 라는 이미지다. 이 뉴스 보면서 우리와 비교해 생각해 보자. 한국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 이미지는 뭘까.
이주룡
2024.04.28 12:18
오피니언
[박미산 시담(詩談)] 시인
[박미산 시담(詩談)] 시인 인천 창영국민학교 앞 손을 꼭 잡은 남매 여자아이는 교문 안으로 들어가고 오빠는 구두통을 메고 세상 안으로 돌아간다 흙먼지 뒤집어쓴 구두를 지전으로 바꾸면서 세상을 닦아냈다, 오빠는 까맣게 터진 왼손으로 내 오른손을 뜨겁게 잡고 말을 잇지 못해 시인이 되었다, 나는 오늘도 오빠의 잃어버
박미산
2024.04.27 13:04
오피니언
[권혁부 칼럼] 사전투표 왜 보수는 모두 지는가?
[권혁부 칼럼] 사전투표 왜 보수는 모두 지는가? 사전투표는 민주당이 오랫동안 주장해 통과시킨 제도다 2013년 사전투표 제도가 도입된 이후 보수당이 좌파 민주당을 이긴 읍면동은 어디에도 없었다 특히 지난 415총선 지난 대선 6.1지방선거가 그랬고 이번 총선의 민주당의석도 모두 사전투표가 만들어 냈다 이번 총선
권혁부
2024.04.23 06:16
오피니언
[한정희 칼럼] 여당정치인들은 좀더 전투적으로 힘을 보태야
[한정희 칼럼] 여당정치인들은 총선위기앞에 외롭게 서있는 윤대통령에게 좀더 전투적으로 힘을 보태야 4.10총선에서 국민의힘이 크게 패배하고 한동훈비대위원장은 “민심은 언제나 옳습니다” 라며 비대위원장직에서 물러났고, 국정운영 최고인 윤석열대통령은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한채 총선 패배책임의 중심에 홀로 외롭게 서 있다.
한정희
2024.04.23 06:06
오피니언
[이홍석 컬쳐인사이트] 조선 달항아리 회수 프로젝트에 관한 프리퀄 (2)
[이홍석 컬쳐인사이트] 조선 달항아리 회수 프로젝트에 관한 프리퀄 (2) ‘달’을 왜 달이라 부르는지 묻지 않는다면 너무 당연한 말이어서 사람들은 이 ‘달’이란 단어가 어디에서 왔는지 생각조차 해보지 않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달항아리는 왜 달항아리여야 했을까? 그 이름이 아름답게 다가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고민하다 나는
이홍석
2024.04.23 05:57
오피니언
[이만주 문예만보] 하일지 소설가의 그림
[이만주 문예만보] Hailji's Paintings 몽환적인 마르크 샤갈보다 더 몽환적. 초현실주의인 르네 마그리트보다 더 초현실주의적이다. 그런 화가가 한국에 있다. 그 사람이 다름 아닌 의 소설가 '하일지'. 그의 그림에는 그의 소설 못지않은 파격과 독창성이 있다. 그의 끝간 데 없는 상상과 실험을 평범인들로서
이만주
2024.04.21 11:51
오피니언
[정지우 동서남북] '둔감'함으로 삶을 이끌고 나가야 한다
[정지우 동서남북] '둔감'함으로 삶을 이끌고 나가야 한다 20대에는 한없이 예민한 사람이 되는 게 목표였다. 예민하다는 것은 그만큼 감수성과 창조성이 뛰어나고, 통찰력 있게 많은 것들을 포착할 수 있다는 의미라 믿었다. 그러나 요즘 나의 목표는 오히려 둔감해지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지나치게 예민하면, 그만큼 스
정지우
2024.04.20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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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웅 중구난방] 매춘의 역사와 결혼의 탄생
[김대웅 중구난방] 매춘의 역사와 결혼의 탄생 성(性)을 팔고 사는 매춘(賣春), 즉 성매매는 ‘인류의 가장 오래 된 직업’이라고 말할만큼 그 역사가 대단히 길다. 난교(亂交)에 가까운 성생활을 했을 것으로 짐작되는 선사시대를 제외하더라도 인류의 정착생활과 매춘은 함께 해왔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그러한 근거들
김대웅
2024.04.20 06:13
오피니언
[김진항 칼럼] 우려가 현실로
[김진항 칼럼] 우려가 현실로! 국회가 견제를 넘어 통제하려들면 야당 독재가 된다. 우려하던 마음에서 설마를 빼버리니 실제로 통제하는 상황으로 되어 가고있다. 절대 우위의 의석수로 단독입법 레이스를 스타트시켰고, 국회 상임위 전부를 자신들이 독식해야 한다고 나섰다. 개딸들의 목소리를 국민여론으로 야당 국회의원들이 질러
김진항
2024.04.20 06:06
오피니언
[기고 이주룡] 영어를 잘하려면
[기고 이주룡] 영어를 잘하려면 국어를 잘해야 하는 법! 매일 포브스, CNBC, WSJ 등 읽고, 종합하면서, 새삼 우리 말, 우리 국어가 새롭게 느껴진다. 예를 들어보자. 우리 말에 ’예상을 깨다‘라는 표현이 있다. 영어로는 break expectations ’예상을 빗나가다‘는, miss expectation
이주룡
2024.04.20 06:00
오피니언
[이대영 감성일기] 함부로 말하지 말라
[이대영 감성일기] 함부로 말하지 말라 옳고 그름이 아니다. 좋고 싫음이다. 옳다와 그르다는 판단 즉 이성의 영역이다. 좋고 싫음은 느낌 즉 감정의 영역이다. 또한 내편 네편은 이익의 영역이다. 삶에 있어서 편가르기 혹은 편먹기는 감정과 이성과 욕망이 뒤섞여 있다. 그대는 아는가. 모르는 이가 그대를 응원하고 있다는
이대영
2024.04.20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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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창환 공감유심] 의사를 절대적으로 믿어야 하는가?
[도창환 공감유심] 의사를 절대적으로 믿어야 하는가? 우선 내가 비만을 멀리하는 이유 중 하나는, 혹시라도 쓰러져 배를 열게되었을 때 복부가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으로 범벅이돼 있으면 내가 믿는 의사가 얼마나 치료하기 싫을까라는 미안함 때문이다. 그리고 보호자 없이 수술을 받을 때 cctv 없는 경우에라도 수술을 맡겨야
도창환
2024.04.20 05:42
오피니언
[기고 이재형] 베트남ㆍ라오스 나홀로 배낭여행(05)... 렌트한 오토바이를 타고 타반 마을로
[기고 이재형] 베트남ㆍ라오스 나홀로 배낭여행(05)... 렌트한 오토바이를 타고 타반 마을로 오토바이를 렌트하려는데 도무지 렌트 가게가 보이지 않는다. 거의 한 시간 정도를 돌아다니다 렌트 가게를 발견하였는데, 사람이 없다. 아무리 불러도 사람이 나오지 않아 길 건너편에 있는 호텔에 들어가 물어보았더니 렌트 숍의 사
이재형
2024.04.20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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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희 메타포] 어제부터 새벽까지 섬 바닷가,
[박상희 메타포] 어제부터 새벽까지 섬 바닷가, 비바람 몰아치는 난리 속에 그 아까운 벚꽃들과 분홍빛 진달래를 붙잡고 붙잡으려 해도 사랑하는 이, 손 뿌리치고 떠나듯, 눈꽃으로 서럽게 서럽게 떨어지더라.ㅠ 비록 내년에 또 피겠으나 그 때는 그 때고 이별은 늘 서러운기라. 에라~~~ 이 때다 싶어 그제 전시 끝내고
박상희
2024.04.20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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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봉 감성여행] 원우님들과 문화답사.
[송일봉 감성여행] 원우님들과 문화답사. 오늘은 `이화여대 ALPS 55기+멤버클럽` 원우님들과 문화답사. 첫 번째 여행지인 충남 서산 문수사에서..., *겹벚꽃과 능수도화 만개. 원우님들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이화여대 ALPS 55기+멤버클럽` 문화답사 정리. 충남 서산 문수사, 공주 풀꽃문학관, 공주원도심
송일봉
2024.04.20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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