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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경' 작성자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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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기고 김상경] 오월 단상 <가슴 서랍, 장미의 불을 켜자>
[기고 김상경] 오월 단상 / 향명 김상경 오월이다 낮에는 벌써 더위를 댕긴듯 긴옷들이 무겁다 돌이켜 사월,생각하면 잔인한 달 생명의 달 혁명, 윤봉길 전봉준의 달이었다 세월호를 생각하면 미어졌고 윤봉길을 그리면 대한의 기개가 펴지는 달이었다 세월의 수레바퀴는 정차하지 않는다 5월!피천득 시인은 앵두의달, 신록의
김상경
2024.05.02 17:15
오피니언
[기고 김상경] 오늘은 참 슬픈 날이다
[기고 김상경] 3월 26일! 오늘은 참 슬픈 날이다. 지금으로부터 114년전, 우리대한을 침탈한 원흉 이토히로부미를 대한의군 중장이름으로 처단한 안중근 의사가 저 일본놈들 손에 뤼순 감옥에서 오늘, 10시 형장의 이슬로 사라져간 날이기 때문이다. 그는 떠나며 말했다. "내가 죽거든 유해를 하얼빈 공원에 묻었다가
김상경
2024.03.26 15:32
오피니언
[기고 김상경 ] 향명의 아침 이야기
[기고 김상경] 향명의 아침 이야기 ... 시인/작가 향명 김상경1.동백 설화 엊그제 경칩이 지났다. 개구리를 비롯 만물이 기지개를 편다 그동안 움츠림을 햇살 다리미로 펼칠때다 이때 쯤 생각나는 꽃이 있다 동백,십일월쯤 개화하기 시작하여 3월 중순쯤 만개하고 선운사 동백의 경우 4월까지 핀다. 그래서 춘백이라고도
김상경
2024.03.1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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