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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항 칼럼] 전략의 공식
[김진항 칼럼] 전략의 공식 내가 만든 전략 이론을 공식으로 승격시키려고 한다. 理論에 대해서는 異論이 있을 수 있지만, 公式은 異論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전략이론을 연구하면서 느낀 점은 正名이 제대로 되어 있지 못했고, 기존의 定義마저 그 시대적 상황의 한계 때문에 특정 분야에 국한되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
김진항
2024.05.11 19:12
오피니언
[김진항 칼럼] 우려가 현실로
[김진항 칼럼] 우려가 현실로! 국회가 견제를 넘어 통제하려들면 야당 독재가 된다. 우려하던 마음에서 설마를 빼버리니 실제로 통제하는 상황으로 되어 가고있다. 절대 우위의 의석수로 단독입법 레이스를 스타트시켰고, 국회 상임위 전부를 자신들이 독식해야 한다고 나섰다. 개딸들의 목소리를 국민여론으로 야당 국회의원들이 질러
김진항
2024.04.20 06:06
오피니언
[김진항 칼럼] 變化와 關系
[김진항 칼럼] 變化와 關系 동양철학의 핵심 키워드는 "변화"와 "관계"이다. 세상의 모든 것을 변화와 관계로 이해하고 설명한다. 이에 비해 서양 철학의 핵심은 구성요소다. 따라서 "존재"가 키워드다. 양의 세계인 동양은 비가시적(intangible)인 것이 철학의 대상이고 음의 세계인 서양은 가시적(tangibl
김진항
2024.04.14 16:53
오피니언
[김진항 칼럼] 우리 모두 4. 10 총선에서 당태종이 되어야 한다
[김진항 칼럼] 우리 모두 4. 10 총선에서 당태종이 되어야 한다 갑자기 왜 당 태종이냐고? 사람을 잘 알아 본 황제 중의 한 명이 당 태종이고 그는 자기가 쓸 사람을 알아보는 잣대로 身言書判을 제시한 사람이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주인은 국민이니까 국민들은 자신을 대리해서 일 할 심부름 꾼을 뽑는 것이니까 당태종
김진항
2024.04.07 21:35
오피니언
[김진항 칼럼] 한심한 협상 모습
[김진항 칼럼] 한심한 협상 모습 오늘 한덕수 국무총리가 5 대 병원장들과 협의하는 모습이 TV 영상으로 보여졌는 데, 참모가 써 준 원고를 읽고 있었고, 조규홍 보건 복지부 장관 역시 협상 테이블에 앉아서 써 준 원고를 읽고 있었다. 협상이란 상대의 눈을 똑 바로 쳐다보면서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말을 진심이 담긴 표
김진항
2024.03.30 08:00
오피니언
[김진항 칼럼] 민주공화국의 의미
[김진항 칼럼] 민주공화국의 의미 우리나라 헌법 제 1 조에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라고 명시되어 있다.그 이하 헌법 조문은 모두 제 1 조가 정하는 의미의 범주 내에서 정해졌다.그리고 나머지 법과 법률, 제반 규정은 이 헌법의 범주를 벗어날 수 없다. 우리나라의 모든 기관과 운영 방침은 이 법과 규정에 의해서
김진항
2024.03.17 06:29
오피니언
[김진항 칼럼] CNN 효과를 감안해야 한다
[김진항 칼럼] CNN 효과를 감안해야 한다 아시다시피 CNN은 뉴스 전문 방송 언론 매체다.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사고에 가장 먼저 카메라를 들이대고 찍어 전 세계로 전파한다. "뉴스 전파 속도"를 무기로 경쟁력 우위를 차지하겠다는 전략으로 출발했다.그리고 시청율 상승이라는 상혼이 발동하여 쇼킹성을 가미했다. 그렇게
김진항
2024.03.11 16:32
오피니언
[김진항 칼럼] 병에 시달리지 않으려면
[김진항 칼럼]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면 病은 끝 현대 삶의 방식에서 그렇다. 우리가 흔히 病이라고 하면 傷患, 疾患, 病患, 巫患을 통칭하는 데, 傷과 疾은 과학기술과 서양의학의 발달로 별 문제가 되지 않는 세상이다. 그리고 巫는 특수한 경우이기에 제외하고 病이 문제다. 病은 너무 많이 먹고 너무 움직이지 않은 것이
김진항
2024.03.02 09:17
오피니언
[김진항 칼럼] 민주정과 공화정의 차이
[김진항 칼럼] 민주정과 공화정의 차이를 아시나요? 민주공화국이란 민주주의와 공화주의를 다 함께 추구하는 나라라는 뜻이다. 따라서 민주주의가 추구하는 민주정과 공화주의가 추구하는 공화정의 의미를 알아야 한다. 민주정은 국가를 구성하는 국민의 자유를 중시하는 정치체제다. 최상의 상태는 누구도 간섭하지 않는 자유방임의 상
김진항
2024.02.18 20:22
오피니언
[기고 김진항] 가구회사 에몬스의 횡포를 고발합니다
[기고 김진항] 지난 토요일(24.01.20) 낡은 장농을 교체하려고 아침부터 장농안에 있는 옷가지를 정리하고 새 장농이 오기를 기다렸다. 1200 가 조금 지나서 기사가 장농을 싣고 왔다. 큰 방에 네 짝, 작은 방에 두 짝, 총 6 짝이다. 그런데 전문가인 기사가 큰 방 네 짝은 잘 설치했는데, 작은 방 두 짝은
김진항
2024.01.24 14:04
오피니언
[김진항 칼럼] 진실은 긴 설명이 필요하지 않다
[김진항 칼럼] 진실은 긴 설명이 필요하지 않다 진실은 딱 보면 안다. 설명이 필요하면 진실의 순도가 낮다는 뜻이다. 진실은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기 때문에 잘 차려 입을 필요가 없다. 국민의 힘 공관위에 친윤으로 알려진 이철규의원이 포함되자, 직간접 관련자들이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이에 대해 한동훈 비대위
김진항
2024.01.14 19:52
오피니언
[김진항 칼럼] 정치 천재 한동훈
[김진항 칼럼] 정치 초년생이라는 우려를 반달만에 날려버렸다. 그는 정치의 본질을 알고 있었다. 그 하나는 감성적 접근이고 다른 하나는 간접접근이었다. 먼저, 비대위원장 취임사에서 불출마를 선언하고 헌신에 대한 대가를 챙기지 않겠다고 했다. 小義는 버리고 大義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의지를 밝힘으로서 그 이후의 언행
김진항
2024.01.14 17:57
오피니언
[김진항 칼럼] 한동훈의 전략적 선택
[김진항 칼럼] 한동훈이 비대위원장 수락 연설에서 한 "승리의 과실을 요구하지 않겠다"는 말은 "감정의 계좌"에 저축해 두겠다는 얘기다. 2000대 초 스티븐 코빈가 쓴 "성공하는 사람들의 7 가지 습관"이라는 책이 공전의 히트를 쳤다. 500 페이지가 넘는 자기 계발서인데, 그 책 내용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감정의
김진항
2024.01.06 18:07
오피니언
[김진항 칼럼] 저출산에 대한 전략적 해결 방안
[김진항 칼럼] 저출산이 문제라고 야단이다. 그러면서도 대책이나 해결 방안은 내놓지 못하고 있다. 출산하면 출산비, 육아비용, 교육비 등을 지원해주고 아파트 추첨에서 가점을 주는 등의 언발에 오줌누기 식의 해법으로 대응하고 있다.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그 원인을 찾아 고치고, 그 원인을 고칠 수 없는 것이라면 그 변
김진항
2023.12.16 07:04
오피니언
[김진항 칼럼] 국민의 힘 총선 필승 전략
[김진항 칼럼] 인요한 위원장과 김기현 대표 간의 치기가 어린 싸움을 보고는 화도 나고 국힘 총선 대비가 걱정이 되어서 나의 전략이론을 대입하여 총선 필승 전략을 제시한다. 수용여부는 별개로 하고 젊은 날 전방 열악한 환경에서 악전고투하면서 지켜온 "대한민국이 잘 못 되면 어떻게 하나?" 하는 노병의 걱정에서 쏟아놓
김진항
2023.12.01 12:12
오피니언
[김진항 칼럼] 感動 정치
[김진항 칼럼] 感動 정치 感動이란 "크게 느껴서 마음이 움직이는 것" 이라고 사전에 나와 있다. 내 생각엔 "크게"라는 표현이 왜 들어갔는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느낌이 인간 행동의 출발점이다. 감동이라고 할 때에는 "좋은 느낌"으로만 한정한다. 나쁜 느낌은 "혐오"라고 하고 자기 방어를 위해 움츠린다. 좋은 느낌
김진항
2023.11.25 17:51
오피니언
[김진항 칼럼] 평판과 인기
[김진항 칼럼] 평판과 인기국내 신문에 실린 이동규교수가 쓴 두 줄 칼럼을 읽으며 드는 나의 생각이다. 이 글(이동규의 평판과인기 칼럼)에서 쓸 만한 대목은 "평판이 좋으면 인기가 없고, 인기가 있으면 평판이 나쁘다" 라고 한 부분이다. 통찰로 한 꺼풀 벗겨보면 "평가의 기준" 이 달라서 그렇다. 평판을 재는 잣대와
김진항
2023.11.18 15:22
오피니언
[김진항 칼럼] 때(時)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
[김진항 칼럼] 때(時)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세상의 모든 공부는 때를 찾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동서고금의 철학자들이 얘기한 핵심들은 거슬러 올라가면 때(時)에 관한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만물은 변한다."는 얘기나 동양에서 회자되는 "無常"은 다 같은 얘기로 모든 것은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시시각
김진항
2023.11.1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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